보도자료


부산 시티투어 ‘만디버스’ 6월께 운영
2016년 5월 2일

6월이면 파노라마 선루프가 달린 빨간 ‘만디버스’를 부산에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.

만디버스는 태영이 운영하는 산복도로 투어버스입니다. 태영은 16일 민간 사업자로 선정된 이 후 “오픈형으로 개조된 25인승 중소형 버스를 도입한다”는 당초 계획을 밝혔는데요, 이것을 실현에 옮길 예정입니다.

이렇게 되면, 탑승객이 하늘을 바라보며 쾌적하게 관광할 수 있고, 산복도로의 맑은 공기도 마실 수 있습니다.

버스 외부 디자인은 산복도로의 대표적인 관광콘텐츠인 감천문화마을과 산복도로 야경 등을 담을 예정입니다. 산복도로 이미지를 선으로 형상화해 세련되게 표현할 계획입니다.

각 버스 간 연계, 환승계획도 마련했습니다.
먼저 항공사, 공항리무진과 제휴해 기내방송, 간행물을 통해 만디버스를 홍보하고 항공권 티켓 소지자에게는 20% 할인을 적용합니다. 또 부산 주요 호텔과 제휴해 투숙객에게 20%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, 호텔 프런트데스크에서도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.

부산역의 시티투어버스 정류장 옆에 ‘만디버스’ 정류장을 추가로 만들고, 공동 매표소를 운영합니다. 코스는 순환형, 테마형, 야간 투어 코스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입니다.

이 외에도, 지역 주민이 버스에 탑승할 때는 50% 특별 할인 혜택을 주며 ‘만디버스 장학금’제도를 만들어 수익 중 일부를 지역 내 소외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.

다음